5프로젝트팀 `鬼`의 졸업작품 `원한: 또다른 어둠`이 제3회 한게임 창작게임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수상소감 ] 먼저 1년 하고도 2개월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그리고 때론 갈굼 신공 으로 바싹 정신 차리도록 해주신 본부장님 휘하 여러 강사님들께 정말 감사 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鬼팀은 2003년 가을에 학업을 병행하며 怨恨 –또 다른 어둠- 이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 지 포기하지 않고 믿고 따라준 팀원들과 힘들 때 마다 아낌없는 응원과 격 려를 해준 동기들, 그리고 선배, 후배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게임을 만들면서 항상 생각 하는 것이 “화려한 그래픽, 안정화 된 시스템, 깊이 있는 기획” 또한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은 게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 각을 갖고 만들었습니다. 이젠 저희 鬼팀 뿐 아니라 5기 동기들 모두 아마추어 개발자의 옷을 버리 고 프로 개발자라는 새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겉모습만 화려한 그런 개발 자들이 아니라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개발자들이 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앞으로 후배 여러분들께서는 저희보다 휠씬 좋은 작품 나은 평가를 받으실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부장님 휘하 강사님들 그리고 KGCA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 을 기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수상소감 ] 먼저 1년 하고도 2개월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그리고 때론 갈굼 신공 으로 바싹 정신 차리도록 해주신 본부장님 휘하 여러 강사님들께 정말 감사 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鬼팀은 2003년 가을에 학업을 병행하며 怨恨 –또 다른 어둠- 이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 지 포기하지 않고 믿고 따라준 팀원들과 힘들 때 마다 아낌없는 응원과 격 려를 해준 동기들, 그리고 선배, 후배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게임을 만들면서 항상 생각 하는 것이 “화려한 그래픽, 안정화 된 시스템, 깊이 있는 기획” 또한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은 게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 각을 갖고 만들었습니다. 이젠 저희 鬼팀 뿐 아니라 5기 동기들 모두 아마추어 개발자의 옷을 버리 고 프로 개발자라는 새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겉모습만 화려한 그런 개발 자들이 아니라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개발자들이 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앞으로 후배 여러분들께서는 저희보다 휠씬 좋은 작품 나은 평가를 받으실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부장님 휘하 강사님들 그리고 KGCA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 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