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게임시나리오 및 인디게임공모전에서 8기 졸업생 `이규호`군의 `Gift for Tommorrow`가 게임시나리오 공모전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규호군 축하드립니다.[수상소감] 28살...... 적지 않은 나이로 KGCA에 입학해 정신 없이 1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20대의 마지막 한달 반을 정신 없이 일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제 어깨에 기획의 날개를 달아주신 원장님과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 도록 도와주신 정민호선생님과 김명균선생님, 이은희선생님, 이태식선생 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힘들고 지쳐 쓰러져있을 때 어김없이 일으켜 세워준 아버지와 어머니, 재호 에게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날 기다려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준 유진에게도 고맙 다는 말 전합니다. 또 믿음의 굴레를 몸으로 느끼게해준 팀 가치의 국주, 수화, 명철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태울 것이며 그 결실로 학원의 미 래와 무궁한 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작은 가치를 일깨워준 8기 동기들에게도 감사의 맘을 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 8기 졸업생 이규호 -
[수상소감] 28살...... 적지 않은 나이로 KGCA에 입학해 정신 없이 1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20대의 마지막 한달 반을 정신 없이 일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제 어깨에 기획의 날개를 달아주신 원장님과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 도록 도와주신 정민호선생님과 김명균선생님, 이은희선생님, 이태식선생 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힘들고 지쳐 쓰러져있을 때 어김없이 일으켜 세워준 아버지와 어머니, 재호 에게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날 기다려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준 유진에게도 고맙 다는 말 전합니다. 또 믿음의 굴레를 몸으로 느끼게해준 팀 가치의 국주, 수화, 명철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태울 것이며 그 결실로 학원의 미 래와 무궁한 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작은 가치를 일깨워준 8기 동기들에게도 감사의 맘을 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 8기 졸업생 이규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