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이상율입니다.
21살에 입학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나이 40 이네요.
아직까지 게시판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썼던 지난글들 읽어 보면서 이불킥 하고 있네요.
지금도 철 없지만 더 철없던 지난 시절에 왜저랬나 싶을 정도로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ㅎㅎ
한때 저의 개인블로그 처럼 사용했던 이 자유게시판!
더 오래 살아남길 기도해 봅니다.
선후배 동기 여러분 응원하고 사랑 합니다.
관리자
네. 시간이 유수같이 빨리 가네여.. 자주 찾아오세여. ^^* 2020-06-26 17:11:26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