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

 현재 올엠에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은 3명(9기 박효진, 14기 이사야, 15기 정주영) 입니다.

    모두 크리티카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3. 졸업생 간단 인터뷰

 ◈ 9기 박효진
 

    - 자리를 비우셔서 인터뷰를 하지 못했습니다.

 ◈ 14기 이사야
 
       - 직급 / 직책 : 크리티카 제작기획팀 대리
 

      - 맡고 있는 업무 : UI 기획 및, 게임 설명서 작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게임 업계 경력 : 3년 5개월

   - 취미 / 특기 : 취미는 컴퓨터 게임이고, 특기는 PT 발표입니다.

      - 하고 싶은 말 : 중학교 때부터 꿈꿔온 게임 기획자를 직업으로 삼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셧다운제다 뭐다 해서 게임 업계가 많이 힘든 시기인데,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동문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 15기 정주영

      ※ 사진은 올리지 말아달라고 하셔서…

   - 직급 / 직책 : 크리티카 프로그램팀 사원

      - 맡고 있는 업무 : 플랫폼 관련 프로그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 게임 업계 경력 : 2년 2개월

      - 취미 / 특기 : 취미는 게임이고, 특기는 특별히 없어요.

   - 하고 싶은 말 : 최근 경기가 침체되고 학원업계도 다들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곳이 없어진다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KGCA가 잘 될 수 있도록, 졸업생들이 모두 힘을 모으면 좋겠네요.

4. 회사의 게임 소개

 ◈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 ◈ 개구리 용사 리빗
 

       

 올엠의 첫 스마트폰 게임으로, RPG 요소가 추가된 디펜스 게임입니다.

   지난 5월에 출시되어, 앱스토어 퍼즐 부분 1위, 스탭 추천 게임에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개구리 용사 리빗 정보 : https://www.facebook.com/RibbitKR/info/

5. 회사 시설

 ◈ 사무실
       

 녹색이 많이 사용되어 눈이 편안하고, 삭막한 느낌이 들지 않아 좋습니다.

 ◈ 휴게실
        
 업무 중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다른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 ◈ Fun Room

       

 놀이공간처럼 되어 있는 독특한 회의실 입니다.

   보드 게임을 즐긴다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한 상태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활용되는 곳입니다.

6. 회사에 대한 홍보

 올엠의 최대 장점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오고 가는 회의” 를 꼽고

    싶습니다. 개방적인 회사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올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부분 중 하나로, 이사님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

    하다는 점을 뽑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게임회사에서는, 직책이나 직급 차이로 인해

    의견이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올엠에서는 이사님의 ‘지시’ 를 통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논의’ 를 거쳐서 일을 진행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되죠.

    분위기와 더불어서, 하나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올엠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6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루니아Z’ 에 이어서, 현재 개발 중인 ‘크리티카’ 까지, 액션 게임

    쪽의 노하우를 계속 쌓아오고 있는데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게임 시장에서, 한 가지 장르에

    오랜 노하우가 쌓여져 있다는 것은, 커다란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MMORPG마저도

    액션 게임화 되어가는 추세인데, 액션 게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올엠에 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또한,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꿈꾸시는 분에게도 올엠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올엠에서 지난

    5월에 출시한 ‘개구리 용사 리빗’ 은 앱스토어 퍼즐 부분 1위, 스탭 추천 게임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앞으로도 올엠에서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네요.

    P.S.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회사가 학원과 가까워서 좋군요(14기 이사야).

7. 마무리 인사

 학원에서 졸업 작품을 만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다니고 있는 회사 소개서를 쓰게

    되다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른 졸업생 분들의 회사 이야기도 많이 궁금해 지구요, 학원에 다니고

    계시는, 또 앞으로 다니게 되실 많은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카가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되면 많이 플레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