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 전세계 동시접속자 370만명을 자랑하는 세계 1위 온라인 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 2011년 기준 매출 1,696억, 영업이익 1,345억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 심장병 어린이 후원,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후원, 글로벌 학교 설립후원, 청년인재 육성 등 사회 환원에 힘쓰는 따뜻한 회사입니다. |
스마일게이트는 2002년 설립되어 10년이 지나는 동안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근무환경
올해 최고의 환경을 자랑하는 판교사옥으로 이사하여 구성원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마다 독특한 디자인의 근무환경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내 편의시설을 소개합니다.
스마일게이트에 근무하는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에 근무하는 동문입니다.
좌로부터 10기 김지훈, 11기 김정훈, 11기 강우영
스마일게이트 게임즈에 근무하는 동문입니다. (폰카라 죄송합니다)
좌로부터 19기 김영준, 15기 김봉철, 20기 이도훈, 1기 이우현
자기 소개를 해볼까요..
이우현 |
1기 졸업생 이우현입니다. 졸업이후 10년넘게 서버만 만들고 있습니다. ^^
KGCA에서 평생의 스승을 만나고 함께할 짝을 만나고 직업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합니다 ^^ |
김지훈 |
10기 프로그램반을 졸업한 김지훈이라고 합니다
Project AK 클라이언트를 개발 중입니다 |
김정훈 |
kgca 11기이고 현재 Project T에서 클라이언트 개발하고 있습니다. |
강우영 |
11기 그래픽 졸업생 강우영입니다
Project AK 3D 배경모델러이고 세상에서 제일 잼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고군분투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
김영준 |
19기 졸업생으로 갈고리즘팀에서 서버를 맡았던 김영준입니다.
Project PK에서 서버를 담당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
이도훈 |
20기 이도훈 이라고 합니다. 현재 CrossFire 라이브팀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국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소규모 컨텐츠 개발 또한 맡고 있습니다. |
재학생 및 지원자분들께 한마디
이우현 |
목표를 세우세요. 도달할 방법을 찾으세요. 그리고.. 달리세요! |
김지훈 |
아무것도 모르는 21살 어린 청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소중한 곳입니다.
배움의 터전이자 삶의 터전인 KGCA가 앞으로 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다 |
김정훈 |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게임 개발에 뜻이 있으신 분이라면 kgca에서의 교육 과정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게임에 대한 이해가 같지는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휴학을 하시고 학원에 오신 분이라면 수료 후 학교에서 프로젝트 진행 시나 학과 과정 이수 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내에서 학원에서 하듯이 소규모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기에 이론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충분한 실습이 될 것입니다. |
강우영 |
벌써 24기를 뽑는 우리 KGCA ~! 세월 참 빠르네요 ~
학원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번창 한거 같구요~
게임개발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6년 3월 11기로 첫 입학했을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ㅋ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게임 회사들의 복지도 많이 좋아지고 근무환경도 좋아졌고
예전처럼 월급밀려도 우리 게임만큼은 성공해야한다면서 매일 라면으로 끼니때우며
열정하나만 믿고 빡세게 일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절대 잊지말아야 할 것이 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KGCA에 처음 입학했을때의 그 포부 그대로 간직하고 즐기면서 하게 되면 언젠가는 내가 바라는 내가 되겠지요 머 ㅋ |
김영준 |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에 대한 걱정과 공부하면서 느끼는 좌절감은 나에게 이 적성이 맞을까?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제기합니다.
이러한 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단련하고 노력한다면 더더욱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도훈 |
면접보면서 느낀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면접에 임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동문으로서 한마디
이우현 |
학원 홍보 포스터를 붙이러 돌아다녔던 2001년도 2월부터 KGCA인으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
김지훈 |
제가 다녔던 2006년 KGCA는 게임아카데미의 명문으로서 우수한 개발자들의 양성소였습니다.
확실한 기초지식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자,
수많은 선배님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게임산업을 책임질 소중한 인재를 양성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훈 |
kgca 화이팅/(ㅎㅎ..;;) |
강우영 |
KGCA 게임아카데미~~!!! 화이팅!! |
김영준 |
제가 수많은 게임아카데미 중에 KGCA를 선택한 이유는
인터넷 검색 중 자신이 KGCA출신인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한 마디에 저는 KGCA를 선택하였고 지금도 KGCA를 졸업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가 KGCA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도훈 |
화이팅입니다 |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
이우현 |
회사 소개서를 쓰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쉬운 일은 없는가 봐요.. ^^ |
김지훈 |
2006년 KGCA에 재학중일 때 사귄 여자친구와 2012년 12월 8일에 결혼합니다.^^ ㅋㅋㅋㅋ 축하해주세요~ |
김정훈 |
큰규모의 회사에 동문이 7명밖에 없다니... 다 어디 계신가요. |
강우영 |
그래픽반이 없어진거에 대해서 깊은 유감입니다. ㅠㅠ
하루 빨리 경쟁력있는 그래픽반을 꾸리셔서 KGCA그래픽 출신들이 서로 정보공유 기술공유도 하면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준 |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도훈 |
코딩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한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포트폴리오지만 내실을 다져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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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강민수
